

삼성 디지털 X-Ray의 디텍터 라인업을 소개합니다.
AccE 디텍터는 시스템 간의 연결을 가속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촉진하며, 방진·방수 기능 및 향상된 부하 허용량으로
다양한 환경에서 원활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또한 견고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일상적인 작업에 부담을 덜어줍니다.
Detector | F4335-AW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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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재 | Cesium iodide scintillator (CsI) |
DQE | 76% (0.0lp/mm) |
무게 | 약 2kg (배터리 제외) |
AED | O |
방수/방진 | O |
보다 더 편안한 작업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의 신제품, AccE Glass-Free Detector를 소개합니다.
이 제품은 신기술의 도입으로 유리 기반 기판을 플렉시블 패널로 대체하였으며,
기존 모델보다 27%¹ 가벼워 사용자의 피로를 덜어주도록 설계되었습니다.
뿐만 아니라, 높은 DQE (76 % @0lp / mm)로 이미지 품질을 손상시키지 않습니다.
AccE Detector는 삼성의 하이엔드 디텍터 입니다.
내구성, 환경 보호 및 인체 공학을 개선하여 실무의 질을 향상시켜줍니다.
IP54 (IEC 60529)
충격 감지 기능
디텍터가 일정 이상의 충격을 받으면 S-Station에 경고 메시지가 표시됩니다.
해당 기능을 통해 디텍터의 실시간 상태 파악이 가능합니다.
고객의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보급형 디텍터, AccE Standard Detector를 선보입니다.
이 제품은 크기에 대한 다양한 임상적 요구를 충족시키며,
방진·방수 기능 및 향상된 부하 허용량으로 ER 및 OR과 같은 다양한 환경에서 원활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새로 도입된 Long Length Detector¹를 사용하면
단 한 번의 촬영으로 긴 피사체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, 멀티 샷 촬영 대비 워크플로가 46% 빨라질² 뿐 만 아니라
환자에게 보다 편안한 진료를 제공하는 동시에 촬영 중 환자 움직임으로 인한 재촬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.